[인사이트] 에스파, 태민, NCT드림, NCT헐리우드까지. SM의 횡보, 영업이익 2021 개선 가능? 악재와 호재 [에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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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태민, NCT드림, NCT헐리우드까지. SM의 횡보, 영업이익 2021 개선 가능? 주가추이

 

5월 7일 에스엠이 약 6개월만의 횡보를 마치고 급등했다. 

이유는 NCT의 유닛그룹이자 새로운 보이그룹을 미국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MGM과 손잡고 오디션을 진행 할 예정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에스엠 주가추이

 

 

 

에스엠 분기별 연결 재무제표

 

대형 제작사와의 협업은 호재임에는 충분하지만, 19년 12월 이후 계속되는 당기순이익 적자상황.

실적 개선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후의 주가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21년 12월 큰 폭으로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추청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21년 20년 때 보다도 소속 가수들이나, 하위 회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코로나19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잦아지고 있다.

 
아쉬운점은 내실을 더 단단히 해야 할 타이밍의 섣부른 투자랄까

 

 

에스엠의 상승으로 엔터관련주인 JYP, YG 엔터 모두 상승을 보여주었고, 하이브도 소폭 상승했다.

5월 중순 SM소속 그룹인 NCT드림과 에스파, 태민의 컴백 또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만약 있더라도,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회사들은 이미 콘서트 이익보다, 온라인 판매 이익에 적응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일 고스트(유령) 작사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낸 SM, 그것이알고싶다의 주제로 8일 다뤄지는 만큼, 이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sports.khan.co.kr/

[공식] SM ‘고스트 작사가’ 파문 관련 “징계 조치”

 

*악재와 호재의 대립. 어떤 재(材)가 이기려나.!?

 

 

[에스엠] SM-MGM, NCT-헐리우드 런칭, 이수만과 마크 버넷 프로듀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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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에스엠 IR정보, SM(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