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였어?! 스가 총리 사임 후 급등한 닛케이 지수, 대답한 일본 증시의 역대급 상승폭

스가 총리의 사임이 속보로 뜬 이후, 니케이 225 지수가 약 584.60 상승하며, 5월 이후 역대급 상승폭을 보여줬다.

 

 

국내외 각 언론사는 확실히 스가의 사임은 호재로 작용했다며, 리더의 중요성을 주요 주제로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누가봐도... 악재는 악재였지?!

 

몇 네티즌들은 스가의 사임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총재 선거에 도전장을 낸 후보들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 총재 후보 :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등

 

 

주요 뉴스 타이틀

- 스가총리 퇴임, 니케이지수 폭등. 기다렷다는 듯 치솟는 일본증시, 일본증시 30년만에 최고치,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 사실상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