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4월 수출입 동향 발표, 전년비 수출,수입 감소. 무역수지 13개월 연속 적자 / 중국 등 10대 국가 수출금액 변화 주요국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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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동향 #4월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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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수출입 동향 공개, 22년 대비 수출 14.2%감소, 22년 대비 수입 13.3% 감소, 무역수지 26.2억 달러 적자 기록

 

수출액 및 수출증감률 추이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은 23년 4월 수출입통계를 발표했다.

 

산자부는 반도체 업황부진,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조업일수 감소, 22년 4월 수출이 역대 4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는 이유로 23년 4월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2.1월 이후 월별 수지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적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23년 1월 대비 무역수지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22년 대중국 수출금액 155,604,970달러에서

23년 대중국 수출금액 29,469,202달러로 1/5 감소.

 

22년 대중국 무역수지 1,115,758달러에서

23년 대중국 무역수지 -7,868,936달러로 감소.

 

 

2022년 : 수출 TOP10 국가의 수출중량, 수출금액, 무역수지

2022년 :  수출 TOP10 국가의 수출중량, 수출금액, 무역수지

2022년 : 수출 TOP10 국가의 수출금액

 

 

2023년 : 수출 TOP10 국가의 수출중량, 수출금액, 무역수지

2023년 : 수출 TOP10 국가의 수출중량, 수출금액, 무역수지

2023년 : 수출 TOP10 국가의 수출금액

 

 

 

4월 수출입 개요

 

(수출) 4월 수출은 전년동월(578억 달러)비 △14.2% 감소한 496.2억 달러

 

 

(수입) 4월 수입은 전년동월(602억 달러)비 △13.3% 감소한 522.3억 달러

 

 

 (무역수지) 4월 무역수지는 △26.2억 달러 적자

 

 

 

주요 품목 중 자동차, 선박, 일반기계 수출 증가

증가 품목

- 자동차는 10개월 연속 증가, 일반기계는 플러스 전환

 

감소 품목

- 반도체·석유화학·디스플레이·석유제품 등의 수출은 글로벌 수요둔화, 유가하락 등에 따른 단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감소

 

 

지역

6대 주요 지역* 가운데 EU·중동에 대한 수출은 증가

* ｢제1차 수출전략회의(’23.11.23일)｣에서 발표한 주력‧전략시장 구분 활용

↳ 전략시장 : 중국‧미국‧아세안 / 전략시장 : EU‧중남미‧중동

 

증가 지역

- 중동은 6개월 연속 수출 증가 기록

 

감소 지역

- 세계경기 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중국·아세안 등에 대한 수출은 감소

 

4월 6대 주요 지역별 수출액(억 달러) 및 증감률(%)

 

 

4월 수출입 주요 특징

1.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반도체 업황 악화로 4월 수출 감소

 

•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수입수요 둔화, 계속되는 반도체 업황 부진, 조업일수 감소(△1.0일) 등의 영향으로 4월 수출은 14.2% 감소한 496.2억 달러 기록
• 우리 주요 수출대상국인 중국·베트남은 최근 들어 對세계 수입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 對중국·아세안 수출 감소에 영향
• ’22년 4월 수출이 역대 4월 최고실적(578.0억 달러, +12.9%)을 기록한 데 따른 逆기저효과도 ’23.4월 수출 감소에 영향
•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10.4% 감소했으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감소율 기록(1월 △14.4% → 2월 △16.0% → 3월 △17.2%)

수출증감률

수입증감률

 

 

 

２. 품목별 수출 :  반도체는 수출 감소, 車·선박‧기계 등 수출은 증가

 

• 자동차·선박 등을 제외한 대다수 주요 품목 수출이 감소
• 자동차 수출은 3개월 연속 5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호조세를 이어갔으며, 선박(+59.2%)도 수출 증가
• 일반기계 수출은 美·EU·중동 등 인프라·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증가(+8.1%)

 

다만,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41.0%)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가‧철광석 가격하락에 따른 단가하락이 발생한 석유제품(△27.3%)‧油化(△23.8%)·철강(△10.7%) 수출도 감소세 지속

 

특히,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약 △44억 달러 감소 (△41.0%)하면서 ’23.4월 수출 감소(△82억 달러)에 크게 영향

품목별 수출

 

 

 

정책방향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수출부진과 무역적자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강력한 수출지원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이 증가하거나 전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유망품목을 발굴해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하는 한편, 자원부국 등 유망시장 진출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수출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반도체 등의 기술개발 투자,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투자세액공제 확대 등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이번 한미 정상회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을 포함한 미국 순방성과가 수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시장 개척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무역수지 월별 추이

 

 

품목 별 수출특징

▶ 반도체

• D램 등 제품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큰 폭의 수출 감소(△41.0%)

* 반도체 月 수출증감률(%) : (’23.1월) △44.5 → (2월) △42.5 → (3월) △34.5 → (4월) △41.0

 

특히, 메모리반도체가 제품가격 하락으로 큰 폭의 수출 감소세 계속

* D램 고정가($) : (‘22.1~4월) 3.41 → (5~6월) 3.35 → (7~9월) 2.85 → (10~12월) 2.21 → (’23.1~3월) 1.81 → (4월) 1.45 낸드 고정가($) : (‘22.1~5월) 4.81 → (7월) 4.49 → (9월) 4.30 → (’22.10월~’23.2월) 4.14 → (3월) 3.93 → (4월) 3.82

 

• 역대 4월 중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22.4월(108.2억 달러) 수출의 높은 기저도 ’23.4월 수출 감소요인으로 작용
• 반도체 업황의 단기간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주요 메모리 업체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 등 영향으로 3분기 이후 업황 개선 기대

* D램 공급초과율(트렌드포스, %) : (‘23.1분기) 13.9 → (2분기) 6.5 → (3분기) △4.8 → (4분기) △9.4

* 낸드 공급초과율(트렌드포스, %) : (‘23.1분기) 17.3 → (2분기) 7.7 → (3분기) △1.1 → (4분기) △7.0

 

 

 

▶  IT 품목군

 

디스플레이

- OLED 제품가격 하락, 모바일 OLED 부문 세트 수요 감소 영향으로 4월 수출 감소(△29.3%)

컴퓨터

- PC·노트북 소비제품 수요 둔화, 서버투자 부진 등 영향으로 SSD 수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컴퓨터 수출도 감소(△73.3%)

 

 

 

▶ 자동차·조선 품목군 

 

완성차

부품 공급 정상화,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으로의 친환경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10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지속(4월 +40.3%)

* 자동차 月 수출증감률(%) : (‘22.12월) 28.1 → (’23.1월) 21.8 → (2월) 47.0 → (3월) 64.1 → (4월) 40.3

 

’23.2월(56.0억 달러) 이후 55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출 호조세 지속

* 月 수출규모(억 달러) : (‘22.12월) 54.2 → (’23.1월) 49.8 → (2월) 56.0 → (3월) 65.1 → (4월) 61.6

 

이차전지

핵심광물(리튬) 가격 안정세 등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 등 영향으로 4월 수출은 근소한 차이로 감소(△4.4%)

* 이차전지 月 수출증감률(%) : (’23.1월) 10.0 → (2월) 24.1 → (3월) 1.0 → (4월) △4.4

 

다만,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4월 13.3억 달러)는 +85.3% 증가

 

선박

컨테이너선 수출 확대에 힘입어 +59.2% 증가했으며, ’21년 수주물량*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되며 수출확대로 이어질 전망

* 한국 수주물량(만CGT) : (‘19년) 1,007 → (’20년) 828 → (’21년) 1,764 → (’22년) 1,599

 

 

 

▶ 석유제품·중간재

 

석유제품

유가 하락으로 휘발유 등 주요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지난 달(△16.6%)에 이어 감소(△27.3%)

* 두바이유 가격($/b) : (‘22.4월) 102.82 → (8월) 96.63 → (’23.1월) 80.42 → (4월) 83.44

* 석유제품 수출단가($/톤) : (‘22.4월) 1,056 → (8월) 978 → (12월) 824 → (‘23.4.1~25일) 785(△25.8%)

 

유화(油化)

국제유가 하락, 대규모 신증설에 따른 글로벌 과잉 공급으로 단가가 하락하면서 4월 수출 감소(△23.8%)

* 油化 수출단가($/톤) : (‘22.4월) 1,667 → (8월) 1,407 → (12월) 1,226 → (‘23.4.1~25일) 1,349(△18.8%)

 

철강

작년 가격강세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출단가가 하락세를 이어 갔으며, 中·美·아세안 등 주요 대상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10.7%)

* 철강 수출단가($/톤) : (‘22.4월) 1,451 → (8월) 1,341 → (12월) 1,284 → (‘23.4.1~25일) 1,273(△10.9%)

* 철강 수출증감률(4.1~25일, %) : (중국) △17.4, (미국) △4.1, (아세안) △16.1, (중남미) △20.1

 

 

주요 지역별 23년 4월 수출 증감률

국가, 지역별 수출

對中·아세안은 감소했으나, 對EU·중동은 증가세 지속 

 

• 對EU(+9.9%), 중동(+30.7%) 수출은 자동차 수출 호조, 인프라 투자와 밀접한 철강·일반기계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 플러스 달성
• 對中·아세안 수출은 반도체 등 IT부문 수출 급감의 영향으로 감소

- 중국, 베트남(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의 수입수요가 아직까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도 對中·아세안 중간재 수출에 악영향

* 중국 對세계 수입증감률(%) : (‘22.12월) △7.5 → (’23.1~2월) △10.2 → (3월) △1.4

* 베트남 對세계 수입증감률(%) : (‘22.11월) △7.6 → (12월) △13.7 → (’23.1분기) △15.4

 

• 對美 수출은 전년 4월의 수출 호조에 따른 逆기저효과로 소폭 감소

 

 

 

국가, 지역별 상세 수출 동향

미국 : △4.4%

①자동차(미국 내 한국산 자동차 판매 및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자동차 수출 증가) 등 품목 호조에도 불구,

②반도체(모바일 D램·낸드플래시 시장 수요 감소, 공급 과잉에 따른 출하량 부진 등),

③바이오헬스(바이든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에 따른 의약품 수입 감소, 팬데믹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 등) 등 주요 품목 수출이 줄어들며 수출 감소

* 미국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2.4) 96.1(+27.1%) → (’23.4) 91.8(△4.4%)

* 4.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자동차) 21.3(+62.3%), (무선통신기기) 1.6(+53.5%), (일반기계) 9.3(+10.1%), (차부품) 5.6(+1.5%)

 

 

 

중국 : △26.5%

①자동차(친환경차 등 고부가가치 자동차 판매량 증가) 등 수출 증가에도 불구,

②반도체(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 지속, 반도체 업계의 본격 감산 돌입 등),

③이차전지(자국산 시장점유율 지속 상승에 따른 수입 수요 감소세) 등 주요 품목 수출 부진, 현지 산업생산 회복 둔화 등으로 수출 감소

* 중국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2.4) 129.5(△3.4%) → (’23.4) 95.2(△26.5%)

* 4.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자동차) 0.3(+1,144%), (반도체) 23.2(△31.8%), (이차전지) 0.3(△43.3%), (디스플레이) 2.6(△50.7%)

 

 

 

아세안 : △26.3%

①석유화학(환경오염 이슈, 팬데믹 특수 종료 등으로 수요 감소),

②반도체(글로벌 반도체 수요 감소에 따른 감산, 완제품 및 기자재 수출 감소),

③가전(고금리·고물가 여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전자제품 등 비필수재에 대한 수요 감소) 등 증가세를 유지하던 일부 주요품목 수출이 감소

* 아세안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3.4) 112.6(+38.4%) → (’23.4) 83.0(△26.3%)

* 4.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석유화학) 3.5(△43.4%), (반도체) 12.3(△39.7%) (가전) 0.4(△16.7%), (이차전지) 0.3(△35.1%)

 

 

EU : 9.9%

①석유제품(러시아산 석유제품 수입 감소로 인한 대체수요 증가),

②자동차(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국내 생산 회복, 유럽 자동차 시장 내 누적 대기수요 물량 해소),

③선박류(해운 업황 개선 및 기수주 선박 인도분에 따른 수출 증가) 등 주요 품목 호조로 수출 증가

* EU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2.4) 55.4(7.4%) → (’23.4) 60.9(+9.9%)

* 4.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석유제품) 56.6(+219.3%), (자동차) 768.3(+35.4%), (무선통신기기) 173.2(△47.3%), (컴퓨터) 54.9(△55.4%)

 

 

 

중남미 :△20.6%

①디스플레이(무인 키오스크 등 자동화 시스템 도입 수요 증가) 수출이 증가한 품목도 있으나,

②석유제품(에너지 자급자족, 지리적 인접국가로 부터의 수입 증가 등),

③철강제품(주택 물가상승률 하락으로 건설부문 성장세 둔화, 중국산 제품 수입 증가) 등 부진으로 인한 수출 감소

* 중남미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2.4) 22.8(+16.0%) → (’23.3) 18.1(△20.6%)

* 4.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디스플레이) 24.9(+48.2%), (자동차) 138.9(+46.5%), (철강제품) 217.6(△20.1%), (컴퓨터) 13.0(△49.5%)

 

 

중동 : 30.7%

①석유제품(윤활유 수출 호조가 꾸준한 가운데, 튀르키예산 대체 수요 증가),

②일반기계(에너지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 및 제조업 설비투자 활성화 등 전반적인 수요 확대),

③자동차(한국산 준중형·중형차 중심 수요 지속 증가, 대기수요에 대한 원활한 공급) 등 주요 품목이 수출 증가를 유지하며 6개월 연속 수출증가세 기록

* 중동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22.4) 12.6(△2.7%) → (’23.4) 16.5(+30.7%)

* 4.1∼25일 수출액/증감률(억 달러) : (석유제품) 0.2(+106.2%), (일반기계) 1.9(+70.6%), (자동차) 3.3(+58.9%), (철강) 1.1(+30.8%)

 

 

 

수출 총력지원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우리 수출이 감소하고 무역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힘

* D램 고정가($) : (‘22.1~4월) 3.41 → (5~6월) 3.35 → (7~9월) 2.85 → (10~12월) 2.21 → (’23.1~3월) 1.81 → (4월) 1.45

 

다만, “조업일수 감소(△1.0일)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감소율이 줄어들고 있고, 무역적자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언급하면서, “조기에 우리 수출 회복과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수출지원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이 장관은 “수출활력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단기적 차원과 중장기적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즉각적으로 수출증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금년에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리오프닝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을 비롯한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이차전지‧바이오 등의 기술개발 투자,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 등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우리 무역이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보호무역주의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품목 다변화와 高부가가치화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15대 주요 수출 품목 규모 및 증감률

(단위: 백만 달러, %)
순 번	품 목	’22.4		‘23.2		‘23.3		‘23.4
		금 액	증감률	금 액	증감률	금 액	증감률	금 액	증감률
1	반도체	10,818	15.8	5,967	△42.5	8,598	△34.5	6,380	△41.0
2	석유제품	5,169	75.8	4,632	10.9	4,597	△16.6	3,758	△27.3
3	석유화학	4,998	7.3	4,067	△18.2	4,091	△25.1	3,810	△23.8
4	자동차	4,387	5.8	5,595	47.0	6,514	64.1	6,156	40.3
	전기차	694	32.3	1,402	82.9	1,545	95.7	1,366	96.9
5	일반기계	4,299	3.6	4,437	12.8	4,800	△0.9	4,645	8.1
6	철강제품	3,358	20.8	2,970	△9.9	3,138	△10.7	3,000	△10.7
7	자동차부품	1,937	△5.1	2,015	13.3	2,058	△5.3	1,906	△1.6
8	디스플레이	1,740	21.9	1,120	△40.9	1,223	△41.6	1,230	△29.3
	OLED	1,190	41.1	810	△39.1	925	△35.8	929	△21.9
9	선박	1,018	△16.7	1,551	△10.5	1,139	△24.3	1,620	59.2
10	무선통신기기	1,570	△2.6	1,246	△1.8	1,063	△42.4	1,031	△34.3
11	바이오헬스	1,256	13.8	1,067	△32.4	1,200	△35.1	1,026	△18.3
12	컴퓨터	1,669	57.1	526	△64.9	713	△57.6	446	△73.3
13	섬유	1,098	△0.1	929	△4.2	1,016	△12.0	935	△14.9
14	이차전지	811	12.2	862	24.5	873	1.0	775	△4.4
15	가전	755	6.1	694	4.3	711	△8.3	678	△10.2
전체		57,843	12.9	50,053	△7.6	55,107	△13.6	49,615	△14.2

 

 

※자세한 정보는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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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