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6일부터 70세에서 74세 대상자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작 / 지역별 거리두기단계

드디어 코로나 예방접종 일반국민 74세미만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온라인 사전예약 접수가 대리로도 가능하네요.
컴퓨터 모바일 모두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접종가능병원찾기도 가능.

[정책소식 - 질병관리청]

1. 70~74세 사전예약 원활히 진행, 보호자에 의한 대리 예약도 가능
2. 모바일과 온라인 예약 원활히 시작, 자녀에 의한 예약도 가능

 

 

추진단은 오늘(5월 6일) 오전 10시부터 70∼74세(47∼51년생)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모바일,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에 접속, 본인인증(휴대전화 또는 공동인증서인증) 후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하여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보호자(배우자, 자녀 등)에 의한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대리인의 본인정보 확인과정을 거치고, 접종대상자와의 관계 입력 및 접종자 대상 확인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경우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1339) 또는 지자체*에 전화하여 본인정보 활용 동의 후 상담원이 간단한 본인정보(주민등록번호, 성명)를 확인하면 희망하는 접종의료기관과 접종일시를 선택할 수 있다.

*대구, 대전, 울산, 충북, 경남은 (지역번호)+120, 그 외 지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

 

추진단은 이후 2분기 접종대상자의 사전예약 일정도 밝혔다.

52∼56년생(65∼69세) 어르신은 5월 10일부터, 57∼61년생(60∼64세) 어르신과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돌봄인력은 5월 13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 대구, 대전, 울산, 충북, 경남은 (지역번호)+120, 그 외 지역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

 

5월에도 예방접종센터 추가개소가 계속된다.

오늘(5월 6일)부터 4개 센터가 추가 개소·운영된다.

이로써 전국에 총 261개 예방접종센터가 가동된다.

 

센터가 추가 개소되는 곳은 서울 강서구, 노원구, 은평구 및 전남 무안군으로, 해당지역은 이미 예방접종센터가 개소·운영되고 있지만, 지역 내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를 통해 접종속도를 높이고 원활한 접종을 추진하고자하는 지자체 수요를 반영하여 개소하게 되었다.

 

신규 개소 예방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21년 5월 6일 코로나19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 및 확진홙, 치료중 환자 현황

 

 

 

[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국내 판매 개시 듀얼항원방식 Dia

copyright(c) 하테주 stocknovice.2021

자료 질병관리청(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