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vs바이든 대선 가닥에 유럽증시, 나스닥, 다우 상승마감. 트럼프의 선거 불복 가능성. 재생에너지와 유가

📰20년 11월 5일(오전) 증권 주요뉴스 타이틀

[유럽증시] 미국 대선 결과 기다리며 상승 마감 - 연합뉴스 2020-11-05 02:48

美 바이든 당선 확정 기대에 나스닥 4% 급등 - 머니투데이 2020-11-05 01:58

미 대선에 춤추는 유가...정유주 투자는 ‘엇박자 주의’ - 데일리안 2020-11-05 05:00

📰하테주의 증권뉴스 읽기

1. 미국 대선 결과가 아직 확실히 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 증시는 상승 마감되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7% 오른 5,883.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95% 상승한 12,324.2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44% 오른 4,922.85로 장을 끝냈다.

NewsNOW from Fox

2. 뉴욕증시 바이든 당선 조기 확정 기대감에 크게 상승폭. 다우지수 2.3%, S&P 500지수 2.9% 상승, 나스닥 지수 4% 상승.

미국 정치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45분 현재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91% 진행된 미시간 주에서 49.4%를 득표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49.1%)을 간발의 차이로 역전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선거 불복 예고가 변수.

3. 유가 이틀 연속 2%대 상승했지만, 최근 국제 유가 급락세

최근 국제 유가 급락세 보임. 코로나19로 불확실성 증가. 정유 투자 주의.

SK이노베이션은 2차전지 사업 부각으로 상승, GS, 에쓰오일은 하락.

바이든 후보 당선 + 민주당이 상원 다수 당 차지할 경우 = 초대형 경기부양 정책이 이뤄질 수 있어 유가에는 긍정적 영향으로 전망. 하지만, 재생에너지 활용이 증가 할 시 원유업계가 타격 받을 수 있음.

기사원문1

기사원문2

기사원문3

copyright(c) 하테주 A.R.R

*언급된 기업&언론과 사업적 관련 없음.